다크비(DKB)가 풀파워 퍼포먼스로 신곡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7집 'HIP'(힙)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크한 매력의 블랙 착장으로 무대에 오른 다크비는 중독성 강한 'What The Hell'에 맞춰 힙하면서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쉴 틈 없는 동선 이동과 완벽한 강약 조절을 통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방아쇠를 당겨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의 포인트 안무 '빵야빵야 춤'으로 '퍼포비'(퍼포먼스+다크비)의 진가를 발휘했다.
'What The Hell'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우리 앞에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겨낼 수 있다는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담아냈다.
다크비의 신보 'HIP'은 발매 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콜롬비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차트 상승세를 입증했다.
한편, 다크비는 오늘(2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7집 'HIP'(힙)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크한 매력의 블랙 착장으로 무대에 오른 다크비는 중독성 강한 'What The Hell'에 맞춰 힙하면서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쉴 틈 없는 동선 이동과 완벽한 강약 조절을 통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방아쇠를 당겨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의 포인트 안무 '빵야빵야 춤'으로 '퍼포비'(퍼포먼스+다크비)의 진가를 발휘했다.
'What The Hell'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우리 앞에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겨낼 수 있다는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담아냈다.
다크비의 신보 'HIP'은 발매 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콜롬비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차트 상승세를 입증했다.
한편, 다크비는 오늘(2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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