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전여빈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전여빈의 자연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여빈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했다. 따뜻한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보를 완성시킨 것. 감성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는 그녀의 깊은 눈빛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아우라를 풍긴다.
배우 전여빈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전여빈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으로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전여빈. 차기작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우민호 감독의 대작 영화 '하얼빈'으로 알려져 있다.

전여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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