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인성은 세 시즌 연속 '어쩌다 사장'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시간이 지나니 힘들었던 점보다 좋았던 점들이 기억에 남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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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는 차태현, 조인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마리나 시티에서 열흘간 한인 마트 ‘아세아 마켓’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26일 첫 방송 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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