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무심한듯 시크한 포즈로 대세를 인증했다.
하니는 패션 미디어 ‘엘르’의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선공개된 커버에서 하니는 ‘Young and Cool’ 무드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
화보는 도시를 탐험하는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콘셉트로 하니의 새로운 모습을 담는 데 주력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최근 컴백으로 ‘New Jeans’와 ‘Super Shy’를 시작으로 ‘Cool With You’, ‘ETA’에 이어 ‘ASAP’까지 공개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고 미국 시카고 룰라팔루자 공연으로 글로벌 아이돌의 대세로 성장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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