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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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이 신곡 '퐁당퐁당' 무대로 러블리 매력을 잔뜩 뽐냈다.


별사랑은 지난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했다.


이날 ‘新 명곡 프로젝트’ 주인공으로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신곡 ‘퐁당퐁당’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꽃이 수 놓인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별사랑은 유니크한 매력의 액세서리로러블리하면서도 청량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별사랑은 완벽한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중독성을 유발하는 안무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퍼포먼스 퀸’의 수식어를 재차 입증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후 TV조선 ‘미스트롯2’에출연해 TOP6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오빠 짱이야’, ‘돋보기’, ‘놀아나보세’에이어 신곡 ‘퐁당퐁당’까지 꾸준한 앨범 발표와 함께 독보적인기를 빛내고 있다.


한편 별사랑은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다래 텐아시아 기자 dalea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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