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림과 임지연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 최재림-임지연 '다정하게 팔장끼고'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최재림 등이 출연하며 오늘 19일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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