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유아인은 대마와 코카인, 프로포폴, 케타민, 졸피뎀 등 마약류 5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