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479529.1.jpg)
18일 KT는 ENA, 스튜디오지니와 함께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2023 KT 그룹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KT강국현 사장, 스튜디오지니 김철연 대표, ENA윤용필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ENA윤용필 대표는 "개국한 지 1년이 넘었다. 대표작 4개를 꼽자면 ENA라는 신생 채널을 알렸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NA 대표 예능 콘텐츠 '나는 솔로', '지구마블 세계여행', '혜미리예채파'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만들려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ENA 윤용필 대표./사진= KT](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479534.1.jpg)
이어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와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인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시즌2’, 김태호 PD와의 3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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