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건우, 차주영과 러브라인?..."퍼스트 클래스 태워준다고 혜정아" 입력 2023.03.27 05:13 수정 2023.03.27 05: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건우가 차주영에게 마음을 전했다. 김건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스트 클래스 태워준다고 혜정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건우와 차주영은 함께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건우와 차주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각각 최혜정, 손명오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정석-이주명-한선화-신승호, 영화 파일럿 사랑해주세요[TEN포토] 조정석-이주명-한선화-신승호, 영화 파일럿 주역들[TEN포토] 조정석-이주명-한선화-신승호-김한결 감독, 파일럿 만든 사람들[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