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일 조권은 자신의 SNS에 "전기찌릿 달려보는 거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바이크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2월 7일 발을 다쳐 병원에 간 모습을 SNS를 통해 전해 걱정을 안긴 적이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일 조권은 자신의 SNS에 "전기찌릿 달려보는 거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바이크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2월 7일 발을 다쳐 병원에 간 모습을 SNS를 통해 전해 걱정을 안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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