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제레미 레너는 '레너베이션(rennervations)'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곧 디즈니+를 통해 찾아갑니다. 현재 론칭을 앞두고 열심히 촬영 중에 있습니다"라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쇼핑 중에 있음에도 스태프들은 열심히 일해주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스튜디오에서 버스를 세팅을 하고 있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새해 첫날 제설 작업 도중 6.5톤에 달하는 제설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5일 제레미 레너는 '레너베이션(rennervations)'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곧 디즈니+를 통해 찾아갑니다. 현재 론칭을 앞두고 열심히 촬영 중에 있습니다"라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쇼핑 중에 있음에도 스태프들은 열심히 일해주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스튜디오에서 버스를 세팅을 하고 있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새해 첫날 제설 작업 도중 6.5톤에 달하는 제설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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