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팬들에게 인사했다.
16일 최준희는 "다들 맛있는 저녁 드십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추워진 날씨에 온몸을 꽁꽁 싸매고 20대 초 다운 발랄한 인사로 그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6일 최준희는 "다들 맛있는 저녁 드십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추워진 날씨에 온몸을 꽁꽁 싸매고 20대 초 다운 발랄한 인사로 그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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