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BANGTANTV'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33045.1.jpg)
14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n월의 석진] Message from Jin : Feb 2023'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BANGTANTV'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33046.1.jpg)
진은 마카롱 위에 글씨를 써보기로 했다. 그는 "이 영상은 아미(팬클럽 이름) 여러분 밖에 안 볼 테니까 아미 여러분과 관련된 말을 쓸까 한다. 무슨 말을 쓰는 게 좋을까"라고 말했다.
진은 "앞글자 두 글자에 아미를 써야겠다"며 마카롱 위에 '아미'를 썼다. 그는 "어렵구먼"이라고 털어놓기도. 진은 "아미라고 썼다. 아미 그리고 잘 지내는 좀 그렇다. 뭔가 떠난 사람 같다. 역시 사랑해가 제격인데, 두 글자가 부족하니까"라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BANGTANTV'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33047.1.jpg)
진은 "다음 달에 또 무언가를 들고 나타나겠다. 다음 달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건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