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12일 "일요일 아침 혼자 뚝딱대며 유튜브 올라갈 것 레디 위드미 & 그동안 또 야금야금 모은 코덕 화장대 공개 영상 찍고 침대에 널브러져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풀메하고 갈 데도 없네요. 영상은 곧 편집해서 업로드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풀메이크업을 했지만, 어디 갈 곳이 없다고 털어놨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희는 12일 "일요일 아침 혼자 뚝딱대며 유튜브 올라갈 것 레디 위드미 & 그동안 또 야금야금 모은 코덕 화장대 공개 영상 찍고 침대에 널브러져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풀메하고 갈 데도 없네요. 영상은 곧 편집해서 업로드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풀메이크업을 했지만, 어디 갈 곳이 없다고 털어놨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