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남창희의 짙어진 눈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바퀴 달린 입 3'에는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세호는 "심장이자 반쪽"이라며 남창희를 소개했다. 그간 '바퀴 달린 입 3'에서 꾸준히 남창희를 언급했던 조세호.
남창희는 "내가 보니까 없는 얘기를 몇 개 지어서 하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너 방송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한창 티격태격하던 와중 조세호는 "너 눈에 뭐 했냐. 눈에 왜 쌍꺼풀이? 깜빡거릴 때마다 뭐가 보인다"이라고 질문했다.
남창희는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안검하수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 밝히려고 했는데 아직 실밥을 못 풀었다"라고 담담히 털어놨다.
이용진은 "무슨 다 시술맨이냐"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넸고 조세호는 "항상 우리는 변화를 꿈꾸는 친구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남창희는 "엊그저께 했다. 근데 이틀밖에 안 됐는데 자연스럽지 않냐"이라며 안검하수 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용진은 "많은 호사가들은 그렇게 궁금해하지는 않을 거다"라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바퀴 달린 입 3'에는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세호는 "심장이자 반쪽"이라며 남창희를 소개했다. 그간 '바퀴 달린 입 3'에서 꾸준히 남창희를 언급했던 조세호.
남창희는 "내가 보니까 없는 얘기를 몇 개 지어서 하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너 방송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한창 티격태격하던 와중 조세호는 "너 눈에 뭐 했냐. 눈에 왜 쌍꺼풀이? 깜빡거릴 때마다 뭐가 보인다"이라고 질문했다.
남창희는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안검하수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 밝히려고 했는데 아직 실밥을 못 풀었다"라고 담담히 털어놨다.
이용진은 "무슨 다 시술맨이냐"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넸고 조세호는 "항상 우리는 변화를 꿈꾸는 친구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남창희는 "엊그저께 했다. 근데 이틀밖에 안 됐는데 자연스럽지 않냐"이라며 안검하수 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용진은 "많은 호사가들은 그렇게 궁금해하지는 않을 거다"라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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