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故 염동헌을 애도했다.
윤세아는 3일 "기억합니다. 따뜻한 웃음소리"라는 글과 함께 故 염동헌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씨티홀 #고부실시장님 #염동헌배우님 #편히잠드소서"라며 故 염동헌을 추모했다.
이날 소속사에 따르면 배우 염동헌은 지난 2일 밤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시티홀'을 통해 故 염동헌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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