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팬들에게 선물을 한아름 안기며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공식 네이버 블로그 계정은 최근 진의 싱글앨범 활동 내용을 담아낸 'The Astronaut' 선물 같은 활동기!'라는 제목의 네이버 포스팅을 게시했다. 공개된 포스트는 진의 'The Astronaut' 활동 당시의 모습과 셀카 사진들을 화려하게 담아냈다. 진의 'The Astronaut' 앨범 소개 사진 촬영이 있던 날, 파란색 멋진 니트를 입고 앨범 소개 패널을 들고 있는 사진과 박명수와 함께 촬영하면서 '할명수' 녹화장에서 배운 하트를 바로 응용해서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소개됐다. 비누방울처럼 신비롭고 포근한 느낌을 담아낸 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뮤비와 우떠뷰에서 착용한 구름같은 노란색 스웨터와 편안한 와이드 청바지의 매치는 복실복실한 헤어스타일과 잘 매치되어 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콘텐츠 장인 진의 '취중JIN담' 촬영 당시의 사진도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공개된 '취중진담'은 방탄소년단(BTS) 진이 백종원과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재미와 전통주 살리기라는 의미까지 남다른 매력으로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은 자체 콘텐츠다.
진의 천재적인 기획력과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담긴 월드와이드핸섬의 비주얼에 더해 배우 김남길과 백종원 쌤과의 특별하고도 따뜻한 우정까지 훈훈함을 더한 이 컨텐츠는 영상이 공개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Wine Journey with JIN"과 함께 코너명인 '취중진담'과 주방문인 '사해형제'까지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인기동영상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계속 이어진 바 있다. 콜드플레이 공연 리허설 날의 사진도 공개됐다. 진이 콜드플레이 티셔츠로 갈아입고 배지까지 달고 리허설을 하는 모습 또한 담겼다.
특히나 공연 당일 날씨가 좋아서 광합성 하는 중인 진의 사진은 민낯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더해 월드와이드핸섬의 비주얼이 태양광 아래 빛나는 자연미남의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과 콜드플레이가 함께 공연한 특별한 사진도 공개됐다.
이 사진이 찍힌 공식 영상은 공개와 함께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 3위로 차트에 진입한 이후로 두 주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핫한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특히 무대 아래에서 찍은 진의 사진은 인스타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진의 아미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사랑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에서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 랭킹에서 상위권은 유지하며 40일이 넘게 아시아 남성 최고 순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포스트에 담긴 진의 모습만큼이나 진의 성적 역시 화려하다. 진은 앨범 발매 후 지난 10년간 K-POP 솔로 최초, 최고의 기록으로 빌보드 핫100 51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11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에 이어 SNS 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로 4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의 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 공식 네이버 블로그 계정은 최근 진의 싱글앨범 활동 내용을 담아낸 'The Astronaut' 선물 같은 활동기!'라는 제목의 네이버 포스팅을 게시했다. 공개된 포스트는 진의 'The Astronaut' 활동 당시의 모습과 셀카 사진들을 화려하게 담아냈다. 진의 'The Astronaut' 앨범 소개 사진 촬영이 있던 날, 파란색 멋진 니트를 입고 앨범 소개 패널을 들고 있는 사진과 박명수와 함께 촬영하면서 '할명수' 녹화장에서 배운 하트를 바로 응용해서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소개됐다. 비누방울처럼 신비롭고 포근한 느낌을 담아낸 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뮤비와 우떠뷰에서 착용한 구름같은 노란색 스웨터와 편안한 와이드 청바지의 매치는 복실복실한 헤어스타일과 잘 매치되어 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콘텐츠 장인 진의 '취중JIN담' 촬영 당시의 사진도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공개된 '취중진담'은 방탄소년단(BTS) 진이 백종원과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재미와 전통주 살리기라는 의미까지 남다른 매력으로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은 자체 콘텐츠다.
진의 천재적인 기획력과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담긴 월드와이드핸섬의 비주얼에 더해 배우 김남길과 백종원 쌤과의 특별하고도 따뜻한 우정까지 훈훈함을 더한 이 컨텐츠는 영상이 공개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Wine Journey with JIN"과 함께 코너명인 '취중진담'과 주방문인 '사해형제'까지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인기동영상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계속 이어진 바 있다. 콜드플레이 공연 리허설 날의 사진도 공개됐다. 진이 콜드플레이 티셔츠로 갈아입고 배지까지 달고 리허설을 하는 모습 또한 담겼다.
특히나 공연 당일 날씨가 좋아서 광합성 하는 중인 진의 사진은 민낯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더해 월드와이드핸섬의 비주얼이 태양광 아래 빛나는 자연미남의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과 콜드플레이가 함께 공연한 특별한 사진도 공개됐다.
이 사진이 찍힌 공식 영상은 공개와 함께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 3위로 차트에 진입한 이후로 두 주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핫한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특히 무대 아래에서 찍은 진의 사진은 인스타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진의 아미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사랑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에서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 랭킹에서 상위권은 유지하며 40일이 넘게 아시아 남성 최고 순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포스트에 담긴 진의 모습만큼이나 진의 성적 역시 화려하다. 진은 앨범 발매 후 지난 10년간 K-POP 솔로 최초, 최고의 기록으로 빌보드 핫100 51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11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에 이어 SNS 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로 4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의 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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