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홍현희는 “단발, 아니라서 다행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턱 라인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의 홍현희가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1일 홍현희는 “단발, 아니라서 다행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턱 라인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의 홍현희가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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