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이 근황을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동네 커피숍에서 반가운 CD. 저에게도 없는 제 1집 29곡 더블 CD 부럽다.. 너무 반가워서 올려봤어요. 더 좋은 새로운 노래들 많이 많이 준비해드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미소를 띄고 있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현재 한국에서 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마이크로닷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동네 커피숍에서 반가운 CD. 저에게도 없는 제 1집 29곡 더블 CD 부럽다.. 너무 반가워서 올려봤어요. 더 좋은 새로운 노래들 많이 많이 준비해드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미소를 띄고 있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현재 한국에서 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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