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솔라는 유기견 사이트를 통해 반려견 용키를 입양한 후 달라진 일상을 고백한다. 솔라는 "용키로 인해 집 분위기가 달라지고 가족들과 화목해졌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막내"라며 진한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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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자매의 상극 취향도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식성부터 손재주까지, 전혀 다른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인다는 후문. 언니와 함께 식사를 하던 솔라는 "(언니는) 나랑 완전히 다르다"며 혀를 내둘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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