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새끼 강아지를 '명품 파우치' 마냥 들었네[TEN★]
유튜버 프리지아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 이름은 배찌 ,, 작고 소중한 내 아기 복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하얀색 반려견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 복슬복슬 귀여운 새끼 강아지의 모습이다.

한편 프리지아는 올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휴식기를 갖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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