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342573.1.jpg)
제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342608.1.jpg)
제시는 지난 4월 SNS에 링거를 맞는 근황을 올려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이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몸 상태가 안 좋았다. 처음으로 무대를 하면서 쓰러질 것 같았다. 아프고 손이 떨린 적은 처음"이라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가수 싸이가 대표인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계약이 만료, 재계약 하지 않았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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