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친구 남편'인 현빈을 응원했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조2 통쾌하고 쿨하고 웃기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친구 남편 흥해라!! 여러분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태풍 피해로 힘드신 분들도 걱정되는 요즘이에요. 응원합니다. 모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VIP 시사회 포토월에 선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절친 손예진의 남편 현빈을 응원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 '빌런즈' 촬영 중이며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조2 통쾌하고 쿨하고 웃기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친구 남편 흥해라!! 여러분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태풍 피해로 힘드신 분들도 걱정되는 요즘이에요. 응원합니다. 모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VIP 시사회 포토월에 선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절친 손예진의 남편 현빈을 응원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 '빌런즈' 촬영 중이며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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