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장인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부모님 & 시동생들과 함께하는 늦은 여름휴가 스타트. 새벽 6시에 달려서 도착한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의 부산에 대한 추억은 해운대에 다 있어서 제대로 된 부산 느낌은 없지만 기장에서는 가족들과의 부산 느낌을 쌓고 가야지"라고 덧붙였다. 장인희는 "여긴 낮엔 덥고 일몰 후에는 선선한 날씨에요. 모두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와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인희는 시부모님, 시동생들까지 모시고 럭셔리 리조트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장인희는 2009년 정태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장인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부모님 & 시동생들과 함께하는 늦은 여름휴가 스타트. 새벽 6시에 달려서 도착한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의 부산에 대한 추억은 해운대에 다 있어서 제대로 된 부산 느낌은 없지만 기장에서는 가족들과의 부산 느낌을 쌓고 가야지"라고 덧붙였다. 장인희는 "여긴 낮엔 덥고 일몰 후에는 선선한 날씨에요. 모두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와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인희는 시부모님, 시동생들까지 모시고 럭셔리 리조트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장인희는 2009년 정태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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