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폴란드서의 일상을 전했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케이터링과 숙소근처 음식들, 맛집들 약간 퓨전 건강식들이라 좋음. 너무 입맛에 맞음"이라며 "이 맛난 것들을 연명할 정도로만 먹고 있는데 촬영 끝나면 왕창 먹어줄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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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촬영 차 폴란드에 가서 먹은 다양한 음식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도 관리를 위해 소식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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