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전했다.
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비니를 착용한 뷔는 눈만 빼꼼 보이도록 사진을 찍었다. 이어진 사진 속 뷔는 비니, 안경을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또한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한 후 대기실에서 박효신과 만나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편 뷔는 오는 22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비니를 착용한 뷔는 눈만 빼꼼 보이도록 사진을 찍었다. 이어진 사진 속 뷔는 비니, 안경을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또한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한 후 대기실에서 박효신과 만나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편 뷔는 오는 22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