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고품격 세련미가 느껴지는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화려한 슈퍼스타이면서도 수줍은 듯 풋풋한 미소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블랙 재킷에 베이지 셔츠, 청바지를 입은 깔끔한 차림에 감각적인 초록색 애착 가방으로 포인트를 둔 진의 모습은, 마치 화보 촬영을 하는 프로 모델을 연상케 했다.
분위기 남신 진은 단정한 블랙 헤어에 액세서리 하나 없이 한 손가락만 주머니에 넣은 담백한 포즈만으로도 압도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사진 공개 후 'seokjin'은 월드 와이드 실트 5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월드 클래스다운 파급력을 입증했다.
최정상 글로벌 슈퍼스타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과 따스하고 훈훈함을 주는 진의 인스타는 고유한 'JIN 스타'감성으로 3764만 팔로워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저도 갔는데 노래 다 듣고 구석에서 웹툰 보고 있어서 사진 한 장도 안 찍힘..", "제이홉 노래 다 듣고 탈출한 뒤 지금까지 게임하는 중입니다. 마음이 힐링 되네요" 등 생생한 후기로 팬들이 궁금해하는 근황도 알려주며 팬 사랑꾼 다운 면모를 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도 자신의 리스닝 파티 참석 후에 올린 진의 사진에 "정말 얼굴만 봐도 웃음꽃 피어납니다"라는 애정 어린 댓글로 참석해 준 진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블랙 재킷에 베이지 셔츠, 청바지를 입은 깔끔한 차림에 감각적인 초록색 애착 가방으로 포인트를 둔 진의 모습은, 마치 화보 촬영을 하는 프로 모델을 연상케 했다.
분위기 남신 진은 단정한 블랙 헤어에 액세서리 하나 없이 한 손가락만 주머니에 넣은 담백한 포즈만으로도 압도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사진 공개 후 'seokjin'은 월드 와이드 실트 5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월드 클래스다운 파급력을 입증했다.
최정상 글로벌 슈퍼스타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과 따스하고 훈훈함을 주는 진의 인스타는 고유한 'JIN 스타'감성으로 3764만 팔로워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저도 갔는데 노래 다 듣고 구석에서 웹툰 보고 있어서 사진 한 장도 안 찍힘..", "제이홉 노래 다 듣고 탈출한 뒤 지금까지 게임하는 중입니다. 마음이 힐링 되네요" 등 생생한 후기로 팬들이 궁금해하는 근황도 알려주며 팬 사랑꾼 다운 면모를 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도 자신의 리스닝 파티 참석 후에 올린 진의 사진에 "정말 얼굴만 봐도 웃음꽃 피어납니다"라는 애정 어린 댓글로 참석해 준 진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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