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핑크 크롭자켓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차를 극복 2017년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핑크 크롭자켓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차를 극복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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