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근황을 전했다.
채은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제주여행에 발이 되어준 너무 이쁜 지프랭글러 파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은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흰색 브라톱을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한편, 채은정은 올해 41세로, 지난 6월 새 EP '위후후후'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채은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제주여행에 발이 되어준 너무 이쁜 지프랭글러 파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은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흰색 브라톱을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한편, 채은정은 올해 41세로, 지난 6월 새 EP '위후후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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