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태우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449644.1.jpg)
정태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축가로 be happy 를 불러줬어야했나. 오늘 그대 너무 예쁘네요. 언제까지 기억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정태우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449645.1.jpg)
앞서 장나라 소속사 측은 "본인이 부탁을 드렸듯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예비 신랑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기사와 신상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가족을 공격하는 글이나 도를 넘는 신상 유포에 대해선 악의적인 것으로 판단, 소속사 차원에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정태우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449643.1.jpg)
한편 장나라는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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