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이큐가 일상을 공유했다.
마이큐는 18일 자신의 SNS에 연인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제주 한 달살이 중인 이들은 아이들과 매일 새로운 추억을 쌓고 있다.
특히 마이큐는 연인 김나영의 아이들의 ‘진짜 아빠’ 같은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엔 양쪽에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아이와 입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이 가득한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마이큐는 18일 자신의 SNS에 연인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제주 한 달살이 중인 이들은 아이들과 매일 새로운 추억을 쌓고 있다.
특히 마이큐는 연인 김나영의 아이들의 ‘진짜 아빠’ 같은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엔 양쪽에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아이와 입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이 가득한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