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위드 유'(With You)가 영미권에서 거센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 따르면 지난 25일(한국시간) 지민의 첫 OST '위드 유'(With You)가 '베스트셀러 디지털 송 차트'와 '핫 뉴 릴리즈 디지털 뮤직 송즈', '무버즈&셰이커즈 디지털 뮤직 송즈' 3개 부문에서 진입과 동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아마존 뮤직에서도 같은날 '베스트셀러 디지털 송 차트'를 비롯해 '핫 뉴 릴리즈 디지털 뮤직 송즈', '무버즈&셰이커즈 디지털 뮤직 송즈'의 3개 차트에서 동시에 1위에 올라, 거대 음악 시장인 미국과 영국을 휩쓸며 위력을 과시했다.
뿐만아니라 '위드 유' 배경음악(Instrumental) 버전까지 미국 아마존 뮤직의 동일한 3개 부문에서 모두 2위에 동시 랭크되었으며, 영국에서는 '무버즈&셰이커즈 디지털 뮤직 송즈' 2위에 이어 '베스트셀러 디지털 송 차트'와 '핫 뉴 릴리즈 디지털 뮤직 송즈' 부문에서 각각 4위에 올라 영미권 아마존 뮤직을 점령했다. 이처럼 영국과 미국의 세일즈 차트에서 압도적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위드 유'는 스포티파이(Spotipy)에서 발매 단 10시간 만에 방탄소년단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15시간 기록(246만 7528회)을 뛰어넘는 264만 2012 스트리밍을 달성해 폭발적 반응을 모았다.
이는 한국 OST 역사상 시간당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다. 글로벌 스포티파이 5위로 데뷔, 신곡 가운데서 1위를 차지했으며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송 43개국 차트인과 더불어 26개국에서 가장 높은 진입 1위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세일즈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 모두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튠즈에서도 단 4시간 42분 만에 100개국 1위에 올라 BTS의 '다이너마이트' 8시간 100개국 1위 기록을 반절이나 단축시키고 프랑스, 영국,미국등 아이튠즈 톱송 1위로 세계 8대 음악시장 1위, 유튜브 인기동영상 전세계 1위 및 11개국 1위, 34개국 인동 강타 등 세계 주요 음원플랫폼마다 새기록을 쓰고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미국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 따르면 지난 25일(한국시간) 지민의 첫 OST '위드 유'(With You)가 '베스트셀러 디지털 송 차트'와 '핫 뉴 릴리즈 디지털 뮤직 송즈', '무버즈&셰이커즈 디지털 뮤직 송즈' 3개 부문에서 진입과 동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아마존 뮤직에서도 같은날 '베스트셀러 디지털 송 차트'를 비롯해 '핫 뉴 릴리즈 디지털 뮤직 송즈', '무버즈&셰이커즈 디지털 뮤직 송즈'의 3개 차트에서 동시에 1위에 올라, 거대 음악 시장인 미국과 영국을 휩쓸며 위력을 과시했다.
뿐만아니라 '위드 유' 배경음악(Instrumental) 버전까지 미국 아마존 뮤직의 동일한 3개 부문에서 모두 2위에 동시 랭크되었으며, 영국에서는 '무버즈&셰이커즈 디지털 뮤직 송즈' 2위에 이어 '베스트셀러 디지털 송 차트'와 '핫 뉴 릴리즈 디지털 뮤직 송즈' 부문에서 각각 4위에 올라 영미권 아마존 뮤직을 점령했다. 이처럼 영국과 미국의 세일즈 차트에서 압도적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위드 유'는 스포티파이(Spotipy)에서 발매 단 10시간 만에 방탄소년단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15시간 기록(246만 7528회)을 뛰어넘는 264만 2012 스트리밍을 달성해 폭발적 반응을 모았다.
이는 한국 OST 역사상 시간당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다. 글로벌 스포티파이 5위로 데뷔, 신곡 가운데서 1위를 차지했으며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송 43개국 차트인과 더불어 26개국에서 가장 높은 진입 1위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세일즈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 모두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튠즈에서도 단 4시간 42분 만에 100개국 1위에 올라 BTS의 '다이너마이트' 8시간 100개국 1위 기록을 반절이나 단축시키고 프랑스, 영국,미국등 아이튠즈 톱송 1위로 세계 8대 음악시장 1위, 유튜브 인기동영상 전세계 1위 및 11개국 1위, 34개국 인동 강타 등 세계 주요 음원플랫폼마다 새기록을 쓰고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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