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귀여운 딸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 👶🏻 🧡)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한지혜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머리의 한지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안고 있다. 딸과 함께 화분을 보기도 한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배우 전혜빈은 "헐 저 뒤에 나무 내가 사준거야?", "엄청나게 자랐네"라며 놀라워했다. 정시아는 "헤어스타일 넘 찰떡이야!"라고 감탄했다.
한지혜는 6살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 👶🏻 🧡)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한지혜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머리의 한지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안고 있다. 딸과 함께 화분을 보기도 한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배우 전혜빈은 "헐 저 뒤에 나무 내가 사준거야?", "엄청나게 자랐네"라며 놀라워했다. 정시아는 "헤어스타일 넘 찰떡이야!"라고 감탄했다.
한지혜는 6살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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