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올해 가장 갖고 싶은건 명품백이 아닌 탄탄한 복근과 갈라지는 등근육. 엄마손 파이같이 덧붙여진 하체 근육. 잘해보자. 작년 이맘때보다 근육량 -3키로, 지방량 (적을 수 없음..)"이라고 했다.
!["명품백 대신 근육"…김주희, 42살 거짓말 'S라인 몸매'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484692.1.jpg)
김주희는 프리 선언 후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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