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되기 어렵군"…윤은혜, 99년 데뷔 잊게 하는 '힙한 매력' [TEN★]

윤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윤은혜가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윤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싸되기 어렵군~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비니에 야구점퍼, 흰색 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