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동안 미모 칭찬에 기뻐했다.

서효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irc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앞머리를 자른 모습. 동안 비주얼은 한층 더 돋보이게 됐다. 지인이 "깜놀! 윈터인 줄 알았다"고 댓글을 달자 서효림은 "꺄아~ 언니 최고의 칭찬인 걸요"라며 기뻐했다. 배우 윤소이가 "어려 어려!"라고 감탄하자 서효림은 "너두 너두"라며 화답했다.

서효림은 2019년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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