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청취자가 최무성을 향해 "'바퀴 달린 집'에서 다이어트 한다고 들었는데 성공하셨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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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무성은 "오늘도 운동하고 왔다. 플랭크를 2분 정도 했더니 팔이 약간 떨린다"라고 했다.
김태균은 "많이 피곤해 보인다. 다른 분들이 얘기하고 좀 쉬고 계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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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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