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가 들어간 화려한 의상을 입은 벤의 모습이 담겼다. 벤은 마치 봄의 요정 같은 비주얼로 심쿵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으 사로잡는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또 오는 22일 새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를 발매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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