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과 한결같은 신혼 일상 "우리 지니 행위 예술가 느낌" [TEN★]

류이서, ♥전진과 한결같은 신혼 일상 "우리 지니 행위 예술가 느낌" [TEN★]

류이서, ♥전진과 한결같은 신혼 일상 "우리 지니 행위 예술가 느낌" [TEN★]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홍대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대 갔다가 우연히 #더컬러스팟 가게 되었는데 저희 재밌었어요. 마지막 영상은 우리 지니 행위예술가 느낌 흐흐 사진, 영상 많이 있어서 차근차근 올릴게요 #홍대데이트 #전시 #전시회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진과 전시회를 즐기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또 전진은 빛을 이용해 행위 예술가처럼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한결같은 신혼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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