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은 "난 골프를 시작한지 1년도 안됐다. 방송 28년 이태원에서 19년, 쉬지 않고 달리느라 골프장도 못가보다가 작년부터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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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KBS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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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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