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바닥서 요염한 자태…금발하더니 요정됐네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어디 보고 있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후드 집업을 착용, 살짝 어깨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핫핑크 색의 바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최준희는 바닥에 살포시 앉은 뒤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금발로 변신한 그의 요정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바닥서 요염한 자태…금발하더니 요정됐네[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