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
손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지지+Ks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손태영은 절친한 지인들, 그리고 권상우와 함께 뉴욕의 한 미술관을 찾은 모습. 예술 작품도 관람하고 자신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모습은 마치 연애 중인 커플 같다. 선남선녀 비주얼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과 2015년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손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지지+Ks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손태영은 절친한 지인들, 그리고 권상우와 함께 뉴욕의 한 미술관을 찾은 모습. 예술 작품도 관람하고 자신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모습은 마치 연애 중인 커플 같다. 선남선녀 비주얼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과 2015년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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