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고인된 아버지 그립나…조성민 추억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747741.1.jpg)
지난해 9월 최준희는 조성민의 사진을 올리고 "친구들의 아버지를 뵙고 다들 참 멋있으시구나 생각했는데 아무라 봐도 잘생긴 건 우리 아빠가 제일 잘생김"이라고 적은 바있다.
ADVERTISEMENT
최준희는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