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충격적인 모습으로 개그감을 과시했다.
이수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수민은 "이게 사약이지 커피니? 난 커피 단 맛에 먹는다고"라며 버럭 화를 내고 있다. 이어 "티 스푼 말고 밥 숟가락으로 한 스푼"이라며 눈알까지 뒤집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커피가 쓰다며 상황극을 펼친 모습. 특히 이수민의 두꺼워진 입술에 시선이 쏠렸다.
이수민은 지난해 1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수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수민은 "이게 사약이지 커피니? 난 커피 단 맛에 먹는다고"라며 버럭 화를 내고 있다. 이어 "티 스푼 말고 밥 숟가락으로 한 스푼"이라며 눈알까지 뒤집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커피가 쓰다며 상황극을 펼친 모습. 특히 이수민의 두꺼워진 입술에 시선이 쏠렸다.
이수민은 지난해 1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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