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가 근황을 전했다.
찬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운동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식당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찬미의 모습이 담겼다. 몰라보게 야윈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찬미는 SNS를 통해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급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찬미는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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