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배윤정, "'♥남편'이 예쁘다고"…홀쭉한 과거 모습 [TEN★] 입력 2021.12.26 10:46 수정 2021.12.26 10: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배윤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예쁘다며 보내줬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배윤정의 과거 사진이 담겼다. 출산 후 살이 찐 그는 과거 모습을 돌아보며 “쟤는 어디에 있을까”라고 했다.이와 함께 배윤정은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열심히 관리합시다 #예쁘게 나오긴 했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채원, 가창력 논란은 없겠네…성숙하고 깊은 보이스 나 잘 나가는 걸그룹인데…인기 멤버, 美 길바닥 주저 앉았다 위더스,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