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처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딤섬 자기는 Lung King Heen이 아니라 햄버거 먹으러 가고 싶다고 투정부리며 따라 오더니… 하가우, 샤오롱바오 두판, 쉬림프 토스트를 혼자 다 먹은 울아들…"이라며 "안오겠다는 분 어디 계신가! 하고 놀리는 말에 다음주 가고 싶은 레스토랑 이미 고름 #역시맛있네하고평가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레스토랑에서 아들을 꼭 껴안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딤섬 자기는 Lung King Heen이 아니라 햄버거 먹으러 가고 싶다고 투정부리며 따라 오더니… 하가우, 샤오롱바오 두판, 쉬림프 토스트를 혼자 다 먹은 울아들…"이라며 "안오겠다는 분 어디 계신가! 하고 놀리는 말에 다음주 가고 싶은 레스토랑 이미 고름 #역시맛있네하고평가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레스토랑에서 아들을 꼭 껴안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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