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뭐 하시나 했더니 돈 내고 찍는 사진보다 난 왜 이런 게 마음에 드는건지 날씨 따뜻한 경주로 다시 가고픔"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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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하나는 아들들과 달고나 뽑기에 진심인 이용규의 모습을 포착했다. 아이들 역시 열심히 달고나 뽑기에 도전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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