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가 신박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유아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가족사진이라니! 달고나 뽑기 성공했다며 카메라 렌즈에 달고나를 대고 붙어앉아 보라 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뭐 하시나 했더니 돈 내고 찍는 사진보다 난 왜 이런 게 마음에 드는건지 날씨 따뜻한 경주로 다시 가고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 가족을 둘러싼 달고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유하나는 아들들과 달고나 뽑기에 진심인 이용규의 모습을 포착했다. 아이들 역시 열심히 달고나 뽑기에 도전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유아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가족사진이라니! 달고나 뽑기 성공했다며 카메라 렌즈에 달고나를 대고 붙어앉아 보라 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뭐 하시나 했더니 돈 내고 찍는 사진보다 난 왜 이런 게 마음에 드는건지 날씨 따뜻한 경주로 다시 가고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 가족을 둘러싼 달고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유하나는 아들들과 달고나 뽑기에 진심인 이용규의 모습을 포착했다. 아이들 역시 열심히 달고나 뽑기에 도전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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