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런닝맨' 관계자는 "향후 녹화 일정 등은 논의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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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는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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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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