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연속 MC 마이크를 잡는 성시경의 매끄러운 진행이 기대를 모은다. 매번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는 이다희가 이번엔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벌써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골든디스크의 남자' 이승기가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조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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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아티스트와 관객, 스태프 등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관객 초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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